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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여행 #4 - 지구에서 가장 작은 국가, 바티칸 시국을 둘러보다. by 응구옹구

 

바티칸시국은 교황이 지배하는 독립국으로 교황청의 기능수행보호를 위해 창설된 세속적 영토주권 국가이다.
바티칸은 지상권력으로부터 독립되어 있으나 국제법상 완전한 주체로서 영세중립국이다.
인구 1000명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 바티칸시국은 로마가톨릭 문화의 본산지라 할 수 있다.
현재 일반에게 공개하고 있는 곳은 산피에트로대성당과 그 앞의 성베드로 광장, 바티칸 미술관 및
이탈리아 국내에 산재하는 몇 개의 주요 교회
등이다.

 

<바티칸시국 지도, 네이버백과사전 출처>


 

바티칸 미술관은 16세기에 교황 율리오 2세에 의해 설립되었다.
바티칸 미술관과 통하는 방문 경로에는 시스티나경당과 라파엘로가 장식한 서명의 방이 있다.
한 해에 4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자랑하는 곳, 위대한 예술작품이 많이 존재하고,
바티칸의 장엄함을 느끼기 위해 로마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꼭 이 곳을 찾는다.


 


바티칸박물관에 입장하면 볼 수 있는 솔방울(삐냐) 정원!


 


둥근 지구모형은 1960로마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든 작품,
환경오염으로 파괴되어 가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지름이 5m나 되는 네로황제의 욕조, 네로 황제 궁전에 있던 것을 옮겨놓은 것이라고 한다.


 


벽면에 교황 그레고리오 13세의 지시로 탁발수사인 페루자와 이냐치오 단티가 그린 이탈리아 전역의 지형도가 있는 지도 전시실이다. 길이가 120m나 되고 이냐치오 단티가 3년만에 완성한 40개의 패널화가 자리잡고 있다.


 


오콘 상은 1506년 에스퀼리노 언덕에서 발견된 것으로 미켈란젤로가 가장 아끼던 작품
,

율리우스 2세가 구매하여 바티칸에 배치되었다고 한다. 트로이의 사제인 라오콘을 주제로 한 것으로 트로이 사람들을 속이기 위하여 말의 배 속에 그리스인인 적들이 숨어있다는 것을 트로이 도시인들에게 알렸다는 이유로 그리스를 보호하던 신이 벌을 내려 바다에서 보낸 두 마리의 뱀에 감겨 두 아들과 함께 죽는다.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레오나르도다빈치 르네상스 3대 거장..


 

<왼쪽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 구글이미지 캡처>



어렴풋이 들어본 기억이 난다. 그림이나 조각에 관심도 재능도 없는 나에게 예술작품의 전율을 느끼게 해준 바티칸 투어.. 가이드의 설명이 함께여서 그런지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요한바오르 2세의 부름을 받고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정에 그림을 그린 조각가 미켈란젤로, 스승이나 아버지 뿐 아니라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장점을 모방하고 자신의 화풍으로 발전, 승화시킨 라파엘로, 지금으로 치면 500개 이상의 박사학위를 갖고 있고, 자신이 연구한 것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 3명의 예술가를 이제라도 알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라파엘로와 그 제자들의 작품들이 있는 라파엘로의 방,
아테네학당





테네 학당, 이 그림은 종교와 철학의 화해, 고대 그리고 교회와 기독교와 국가의 화해를 보여준다.

아리스토텔레스
는 현실주의자로 묘사되어 땅을 가리키고 있으며 플라톤은 이상주의자로 하늘을 가리키고, 소크라테스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주장들을 일일이 헤아리고 있다. 그리고 알키비아데스는 그 말에 매료되어 듣고 있다. 뒷모습으로 지구의를 들고 있는 사람이 톨레마이오스이고 턱수염에 별자리본을 들고 있는 사람이 자라투스트라이다. 소크라테스가 설명하는데 딴짓하는 파란 옷의 인물이 Aeshines, 무슨 책을 보고 있는 왼쪽 아래 사람이 피타고라스, 자라투스트라와 프톨레마이오스 아래로 컴퍼스를 들고 기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 유클리드이다. 불편하게 앉아 책상에서 뭔가 쓰고 있는 것이 헤라클레이토스, 헤라클레이토스는 실제로 미켈란젤로와 많이 닮아있다고 한다. 넘어져 있는 반라의 사람이 디오게네스이다. 그리고 자라투스트라와 프톨레마이오스 오른쪽에 얼굴만 나오는 라파엘로 자신이 있는데, 자신이 이 위대한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표현된 것이다.

 


에타는
이탈리아어로 슬픔, 비탄을 뜻하는 말로 기독교 예술의 주제 중 하나이다.

성모마리아가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시체를 떠받치고 비통에 잠긴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조각상. 당시 로마 주재 프랑스 대사였던 랑그로사이오 추기경의 의뢰를 받아들여 겨우 스물 다섯 살의 나이에 완성한 이 조각상은 다비드상과 모세상과 더불어 그의 3대 걸작품으로 손꼽힌다. 자신의 작품에 서명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미켈란젤로가 유일하게 남긴 서명된 작품이 바로 이 피에타 상이다. 피에타의 설명을 들으며 24세의 예수조각과 18세의 성모 마리아 이런 모순된 조각에 어쩌면 어린 시절 잃어버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갖고 있는 것이 미켈란젤로가 아닐까 하고 그의 외로움에 측은해졌다.

 

다키노는

성 베드로 대성전 한가운데에는 교황이 미사를 집전하는 곳인 중앙 제대가 있고 그 위를 닫집 모양으로 덮고 있는데, 그 높이가 꼭대기의 황금 십자가 부분까지 29m나 되며 무게는 자그마치 37,000kg에 달한다. 베르니니의 작품인 이 발다키노는 1625년 우르바노 8세의 명령에 따라 1633629 성 베드로의 축일에 완성했다. 발디카노의 지붕을 받치는 네개의 나선형 기둥은 마치 소용돌이치듯 감겨 있는 모양을 띠고 있는데 이는 사람의 영혼이 하늘나라로 올라가는 것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야간열차 시간 때문에 성베드로성당을 잠깐 보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간신히 돌리며 Termini역을 향했다.
로마에 가게된 다면 바티칸 투어는 반드시 해야할 필수코스이다.
종교에 상관없이 예술작품에 대한 경의로움과 위대함을
가장 작은 국가 바티칸 시국에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전율을 느끼고 돌아왔다.





내용 참고한 곳 :)

네이버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세계대백과사전
엔싸이버 세계문화 탐방






덧글

  • 2010/09/16 18:3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응구옹구 2010/09/17 09:07 #

    ^^^^^^^^^^^^^^^^^^^^^^^^^^^ 저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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