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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양대 산맥 ! 로부스타와 아라비카 :) by 응구옹구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이들의 관계를 많은 이들은 질과 양(quality & quantity)로 표현한다.


아라비카와 로부스타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자 =_=

 

 

 

 

 

 

 

 

 

 

 

 

우선 이들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보려한다,

 

 

 

 

 

 

 

로부스타

 

대량 생산되는 브렌드 커피나 인스턴트 커피용으로 많이 사용 되고 있다

로부스타는 가격이 저렴한 관계로 돈을 절감할 수도 있지만 맛이 쓰고 풍미가 좀 부족한 것이 흠이다
어떤 커피 비평가는 로부스타의 맛을 노란 종이 봉투 같다고도 표현 했으니깐

 


* 아라비카 ;

 

아라비카와 로부스타의 맛의 차이는 뚜렷하고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품종이라고 알려져있다.

또한 로부스타에 비해 절반정도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으니 카페인에 민감한데 커피는 마시고 싶은 경우엔,

순수 아라비카만을 사용한 커피를 마시는 것을 추천 !!

 

 

 

 

 

그렇다면 이들이 언제부터, 어떻게 재배 되기 시작했는지 역사에 대해 알아보면~ 

 

 

 

 

 

1800년대 중반까지는 아라비카 커피가 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벨기에링의 콩고 지방에서 로부스타가 발견(1898년 경)이 되었는데

아라비카 종의 커피보다 맛과 향이 부족했기 때문에 널리 퍼지지는 않았다고 한다.
사실 1912년에 뉴욕 커피 거래 박람회에서 로부스타가"실질적으로 별 가치없는 품종"이라고 거래를 금지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당시에 산업활동이 빠르게 진행이 되던 시기였고, 시장에서는 다른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슈퍼마켓의 진열대에는
주로로부스타 커피를 이용해서 만든 인스턴트 커피들이 캔이나 병에 담겨져서 진열되기 시작하고

저렴한 로부스타와 질이 우수한 아라비카종을 함께 블렌딩 함으로써,
 대규모 커피 제조업자들은 많은 돈을 절감할 수가 있었다.
그러면서 더더욱 자신들의 커피에 로부스타를 많이 사용하게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현상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커피를 멀리 하게 되고

대신 당분이 많이 함유되고 고 칼로리인 소프트 드링크로 발길을 돌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90년대에 이르면서,
사람들은 스페셜티 커피샵 등에서 잊혀질뻔 했던 아라비카 커피의 맛을 알게 되었다.

그러자 일반 커피숍에서도 아라비카를 사용한 곳이 늘어나게 되었고 급기야

1998년도에 아라비카에 대한 소매거래가 20억 달러인 로부스타의 거래를 추월해 30억 달러나 거래되었다(미국기준)
이것은 질 좋은 커피로 돌아가고 있다는 소리로 들리는군 ㅎㅎ

미국에서는 브랜드 명이 있는 간편한 음식을 추구하는 움직임속에서(1960년경),
그와 반대되는 움직임이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고,

 커피 세계에서는 원두커피를 팔던 19세기의 전통을 옹호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스페셜티 커피 운동이 일어나게 되면서  커피 매니아들은 그런 원두를 사서 집에서 직접 갈아 마시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라비카와 로부스타의 재배조건은 다음과 같다~

 

 

 

아라비카종 : 적도부근에서 영양분이 풍부한 토양에서 잘 자라는 원두
주로 3,000~ 6,000 feet에서 잘 자라는데, 대강 3으로 나누면1000-2000미터 정도가 된다.
그런 높이에서 재배가 되다보니 재배경비도 더 들게되고 커피의 맛도 좋아지는 것~!

 

로부스타종 : 해발에서 1000m까지 어느곳에서나 잘 자라는 종이다.

또한 아라비카종과 비교해 보면 짧은 시기동안에 더 많이 경작이 된다.

로부스타종은  병균에도 강하고 재배하는데 경비도 적게 드는 튼튼한 녀석~
대신에 맛은 많이 떨어지는 것이 흠

그것이 로부스타 종이 섞인 커피 브랜드가 왜 싼가 하는 이유이다.

 

 

 

 

 

 

 

요즘 사람들이 커피 품종의 특징에 대해서 많이들 알고 있으니
대형 회사들도 무조건 경비 절감을 위해서 로부스타를 쓰진 않는다고 한다.

또한 일부 인스턴트 커피들도 아라비카를 사용하고 있다.

 

 

 

 

얼마 전 고현정이 찍은 맥심 아라비카
  아라비카 원두 100%로 만든 인스턴트 커피~

인스턴트 커피의 고급화를 시도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로부스타가 무조건 안 좋은 것은 아니다.

로부스타를 사용해서 블렌딩 함으로써 커피의 바디감을 높이기도 하기 때문

에스프레소 용은 대부분 블렌딩 하는데,
이 로부스타가 바디감을 돕고 크레마를 생성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서

많은 바리스타들이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순수 100% 아라비카종을 상요한 블렌딩이 좋으냐,
 로부스타를 일부 사용한 것이 좋으냐는 아직도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커피의 세계 알면 알수록 참 신기하고 매력적이다


 




 

내용 참고 ; http://www.caffemuseo.co.kr/content/view.asp?v_key=3&c_num=52&num=207&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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