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일째,
아직 시차 적응을 하지 못했는지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런던의 아침은 누부시게 밝았고, 나는 오랫만에 부지런을 떨었다.
런던까지 와서 서울에서 처럼 늘어지게 늦잠을 잘 순 없으니깐 ㅎㅎ
종재네 민박이 한인 민박이다보니 아침식사는 밥을 먹을 수 있었고,
우리는 식사를 하자마자 서둘러 대영박물관으로 향했다.

지하철에서 Oneday pass를 사서 이제 하룻동안은 마음껏 유럽의 교통수단을 사용 했다.

대영박물관은 정말 엄청~~~엄청 크더군,![]()
이야 !!!!!! 감탄이 절로

대영박물관은 세계적으로 희귀한 고고학 및 민속학 수지품들을 소장한 곳으로, 런던의 블룸스버리지역에 위치해 있다.

초기에는 17세기 프랑스 고성풍의 진귀한 건물로
그레이트 러셀가에 있던 몬터규후작의 저택에 전시되었지만
소장품이 증가하면서 1824년부터 로버트 스머트경의 설계로
동쪽에는 장서용, 서쪽에는 이집트 조각 전시용의 갤러리가 먼저 세워지고,
1852년 중앙부의 옛 건물 자리에
신고전양식으로현재의 정면 건물이 완공되었다.(두산 대 백과사전 참조)

2000년 11월 396.72㎡ 규모의 한국관이 신설되었는데,
구석기 유물부터 청자·백자 등 조선 후기 미술품 25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고..
(내용 출처 ; 두산 대 백과 사전)

우리는 먼저 이집트 전시관을 돌고 그리스, 로마 시대의 유물을 중심으로 관람을 시작했다

아시아 유물 관람실도 있었지만 생략하고 우리는 대영박물관을 빠져 나왔다 ![]()
내부에 있으니 금방 기진맥진 ㅋㅋ
여행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ㅠㅠㅠ


대영박물관 내부에서 본 런던의 하늘....
이 자체가 하나의 그림 같군 ~~

대영박물관을 빠져 나온 우리는 레스터스퀘어주변의
친절한 외국남이 운영하는 파니니 Store 에서 파니니와 콜라를 먹었다.
전날 넘어져 얼굴에 멍 자국이....![]()
저런 얼굴을 하고 런던을 누비고 다녔다.. 나도 참 ㅋㅋ
남들은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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