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 to RSS

JUNOO DO it !~

한다면 한다! 자~~알 한다! //ㅅ//


통계 위젯 (화이트)

17
43
506666

Daum View

최근 포토로그


통증을 느낄 수 없는 남자와 통증에 치명적인 여자의 러브스토리, 통증.


 

통증을 느낄 수 없는 남자와 통증에 치명적인 여자의 러브스토리, 통증.


강풀 원작에 곽경택 감독 작품이라는 말로만으로도 기대를 불러모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한국 멜로가 그렇지뭐.. 라는 푸념이 절로 나왔다.



 



어릴 적 자신의 실수 때문에 가족을 잃은 죄책감으로 온 몸의 감각을 잃어버린남순’(권상우). 통증을 못 느끼는 탓에 마음의 상처도, 타인의 고통도 알아채지 못하는 무미건조한 삶을 살던 어느 날, 이상한 여자를 만났다! 본인을 흡혈귀라 부르는동현은 한번 피가 나면 멈추지 않아 작은 통증조차 치명적인 여자. ‘남순은 자신과 극과 극인 고통을 가진동현과 점점 가까워지면서 난생 처음 가슴에 지독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       네이버 영화 정보 참고

 

사람은 절대 때리지 않고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자신을 자해하면서 사채 빚을 받아내는 남순, 악세사리를 만들어 밤마다 노상에서 팔고 혈액 응고제 주사를 맞으며 전전긍긍하는 동현. 어딘가에 있을 법한 한국의 사회적 약자 모습은 언제나 그랬듯이 너무나 처절했지만 그들의 생활태도는 긍정적이었고, 포기와 좌절 없이 살아가고 있었다.




 



 
쾌활하게 살아가는 정려원의 연기에는 어딘가 모르게 어색함이 묻어나왔고, 그들의 러브스토리는 어딘가 모르게 빈약해보였다. 강풀의 작품으로 볼 때는 그토록 가슴시리던 그들의 사랑이야기가 스크린 속에서 그려지자 그 감정을 십분 살리지 못한 것 같다. 아무리 탄탄한 스토리라고 한들 매체가 어떤 것인가에 따라 독자 또는 관객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의 강도는 달라질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원작이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다 하더라도 원작을 뛰어넘는 감동을 느낄 수 없는 것 같다
.




그들의 사랑은 결국 어떤 결말을 맺었을까? 영화의 말미에 친절하게 나와주지 않는다. 어느정도 짐작만 할뿐..


[스프링어웨이크닝] 찬란한 봄이여 깨어나라!

 » 내용보기

짐승 같은 놈들을 잡으러 떠난다. 정석원 주연의 영화 ‘짐승’

짐승 같은 놈들을 잡으러 떠난다. 정석원 주연의 영화 ‘짐승’ » 내용보기

영화 리뷰 :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인 어 베러 월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인 어 베러 월드.> » 내용보기

[사이다 공연 리뷰] 진희가 당신의 사랑도 이뤄드립니다. - Editor K 편

  요즘 내가 주가 좀 올리고 있는데, 다들 나 알지? 진희!디지털 시대의 발빠른 흐름에 맞춰 사랑을 이뤄주는 요정(?!)이라구!  얼마 전에 완전 찌질남 이진성 고객님의 사랑을 이뤄준 후로는 정신없이 바빠지고 있어, 아주 귀찮을 정도라니깐? ㅎㅎㅎ   넘쳐나는 의뢰인들 사이의 경쟁력을 뚫... » 내용보기